아르카나 트와일라잇/아르카나 트와일라잇 일기

(레전드 짧음) 레전드 불효자의 고자극 스토리 [아르트와 일기 -7]

대왕오므라이스 2023. 10. 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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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요새 너무 바빠서+아르트와 이벤트 없뎃으로 인해

아르트와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어제! 할로윈 스카우트 이벤트를 하길래

구경이나 할까? 했더니

미친. 우리 돼지다람쥐 복각 스카우트를 하지 않겠어요?

여태 모아둔 재화도 별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꺼내 들었어요

 

가보작오~!!

 

후훗 그런데 이 귀여운 아기 다람쥐가

제가 얼굴 보러 자주 안 왔다고

밀당을 오지게 하더라고요

 

하핫 참.

다른 SSR도 몇 번 나왔는데

슬퍼서 캡처 안했어요

스피카는 스킬 레벨이 4가 됐잖아요 하핫.

 

결국. 220번째

천장 직전에 뽑은 거 있죠?ㅋㅋ

이것도 참.. 하핫

놀리면서 밀다가

천장 직전에 당겨주는 밀당 같은데

저 좀 미친거 같아요

어쨌든.

 

소원 카드라서 바로 스토리 보러 갔는데

스토리 한 줄 요약 :

알페라츠랑 쌍방 느끼고 싶으신 분들

무조건 뽑으세요.

 

사실 여태 좀 애매한 대화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열라 직진이라...

헐..?? 하면서 울면서 봤잖아요

 

밑에는

나는 도저히 뽑을 재화가 안된다!

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일부 캡처해서 올려요 (4장)

허아아아아앙ㅠㅠㅠ

이래가지고 11월 생일 스카우트 어쩌죠 ;3...

알페라츠 스카우트... 11월에는 안 나와주면 안될까...?

나... 지갑에서 피나...

물론 나오면 열심히 또 뽑아볼게...

그땐 좀 일찍 와죠.....

 

저의 피나는 지갑 인증을 마지막으로..

포스팅 끝내요..~^^

스타코 아르트와 섭종 하지마요 제발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잔아요...ㅠㅠ

 

+10.26 추가

어제 블로그 글쓰고 누워서 오랜만에 공식 트위터..

가 아니라 X에 들어갔는데

12층 업뎃 예고 떴어요~~!!!

미쳤다~~~~~ 저 목 빼놓고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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