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스포) 짬뽕 같이 얼큰한 러브언홀릭 2일차
현재 글엔 러브언홀릭 2일차에 대한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고려 중이시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 없는 1일차 후기를 보고 와주세요!
스포 없는 고추참치 같은 러브언홀릭 1일차 (tistory.com)
스포 없는 고추참치 같은 러브언홀릭 1일차
2020년 10월에 올라간 포스팅을 수정 후 재업해서 올리는 중입니다! 러브언홀릭을 하게 된 계기: 장르를 잃고 방황하던 과거의 나에게 찾아온 세 남자.. 텀블벅 후원 놓쳐서 정말 안타깝네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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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솔한테 전화하며 질척대는 중
흠.. 누가 더 질척한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전화 받은 거 아닌가요? 부재중 맞나요?
맛있다 아니고 멋있다임
키스 하자 했는데 거절하니까 이렇게 질척대네요
선택지가 키스 못하는 선택지만 있어서 그렇지 실제였으면
아주 쪽쪽 뽈아 먹었어
수지 싫어하시는 분들 많던데 아직 2일차라 별 감정이 없네요..
하이 원픽 같은데 하이가 너무 저만 예뻐해서 그런듯요ㅎ
ㅋㅋㅋㅋㅋㅋ 내가 수지였어도 골 때림ㅋㅋㅠ
아이돌이랑 배우가 있는 채팅방에 완전 처음 보는 여자(일반인)의 등장이라..
어쨌든 골때리고 있을 수지는 뒤로 하고
누가 봐도 내가 뭐하는 사람이냐는 맥락에
이름으로 대답하는데도 이 남성은 나를 감싼다...ㅋ
자기들 멋!!대로 정하는 호칭
나는 천사 공주 할게.
일리가 있다는 반응이 진짜...
망충하고 귀엽다...
아랫도리가 가벼운 넘인줄 알았던 하이..
그러나 그의 아랫도리는 나에게만 가벼웠따...
아크메라고 밤에 제가 주입 받아야 하는 뭔가가 있는데
그래서 애들이 밤마다 찾아와요~~
이때는 메신저 말고 얼굴 보고 말해요 비주얼 노벨이 이런 느낌이져?!!?
요 밤에 하이가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표정이 확확 바껴요
이 자식.. 생긴 건 M이지만 찐 S이잖아..!? 라고 생각했네요~
+
2일차 한컷 후기
이 사람의 다른 여성향 게임 일기도 보고 싶다면?
멀쩡한 여성을 야밤에 소리 지르게 만드는 게임 [아르트와 게임 일기 -1] (tistory.com)
멀쩡한 여성을 야밤에 소리 지르게 만드는 게임 [아르트와 게임 일기 -1]
오류랑 UI 수정, 컨텐츠 늘리기 부탁해요.. 제발요.. 내가 이렇게 그를 사랑하고 있잖아... 게임 시작은 7월 25일인데 여태 나의 인싸 생활 공략 쓰다가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지금 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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