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폴룩스, 이건 소환사님께 드릴 초콜릿입니다만..." "나는 손에 묻은 걸 먹었을 뿐이라구요~!"
"단 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네가 직접 만들었다는데 먹어는 봐야지. 딱 하나만이다?"
"너희도 달을 맞이하러 왔구나? 보름달이 뜨면 함께 소원을 빌어보자!"
마법사들 키 수정 아크투루스 178cm / 스피카 183cm/ 베가 179cm / 알페라츠 188cm / 폴룩스 175cm / 시리우스 185cm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 바로 너와 우리가 만나는 날 말이야!"
"소환사님, 달콤한 선물은 나로 충분하지?"
폴룩스가 좋아하는 음료 (투썸) 아이스 초콜릿 라떼
사전예약 카운트다운
런칭일 보류 안내 아크투루스
한정 패키지 및 아이템 구매 초기화 스피카
22년 아크투루스 생일 X 이벤트
추석 연휴 안내 시리우스한가위 접속 이벤트 베가
23년 새해 스피카
스토리 키 지원 이벤트 폴룩스
[오늘의 비하인드- 귀여운 소동 ] 아크투루스가 들고 있는 케이크의 곰돌이 쿠키는 사실 더 예쁘게 완성 된 게 있었지만 소금과 설탕을 헷갈려 급하게 다시 만들었다.
[오늘의 비하인드- 별과 태양의 열기 ] 시리우스가 목에 두르고 있는 목걸이의 꽃은 파도거품꽃으로 남부에서만 서식하는 특이종이다 맨살에 닿을 경우 유혹적인 향이 흘러나와 연인들이 유희를 위해 착용하고는 한다.
[아키] 신선한 당근과 폭신한 계란의 조화가 정말 좋더라! [알페라츠] 아무래도 우리를 토끼로 만들 생각인가본데... [폴룩스] 소환사! 오므라이스 위에 케찹으로 토끼 그려줄까요?
[오늘의 비하인드- 단 하나의 꽃 ] 원예는 베가의 유일무이한 취미. 가끔 마을에 나가 구근이나 모종을 구입한다. 마법사들 사이에선 드문 취미라 깔보는 시선들도 있지만 베가는 신경쓰지 않는 듯…
[오늘의 비하인드-패배자의 말로 ] 진 사람은 옷을 벗는 불건전 오락. 사실 넥타이나 양말을 벗는 것도 인정해준다. 알페라츠는 그저 분위기에 휘말렸을 뿐…
[오늘의 비하인드- 사랑은 백발백중 ] 백발백중 명사수 폴룩스! 마도구로 쓰는 총에 폴룩스만 알 수 있는 귀여운 스티커를 장식해둔 건 비밀!
[오늘의 비하인드 - 망령이 나타나는 밤 ] 스피카는 은근히 연기에 재능이 있다.시리우스가 넌지시 권유한 적도 있지만 거절했다.권유받은 대본에서 스피카의 역할은 북부 설산에 은둔하는 대공.
[오늘의 비하인드 - 조금만 기다려 ] 스틱형 젤리를 선호하는 베가. 언젠가 실수로 고양이용 간식을 먹을 뻔한 적이 있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으니 다행일까…
"아앗~! 소환사!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하려다 그만... 이렇게 된 김에 그냥 날 선물할게요! 꽤 달콤할 거니까 기대 하라구요♬"
"아, 생각해보니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놓쳤더라구. 초콜렛은 없지만 이건 어때♪ 손을 주시겠습니까, 소환사 님?"
"얼른 찍고 맛있는 거나 먹자."
"소환사! 같이 사진찍어요!"
[비하인드 - 소원을 빌어봐 ] 아크투루스에게 유성우에 소원을 비는 풍습에 대해 알려준 건 아크투루스의 여동생. 가끔 여동생과 소원을 비는 생각을 한다.
"으, 뭔가 축축하고 끈적한 게… …!!! 소환사아… …!!! 내가 소환사를 위해서 이런 거까지 하는 거라구요… …!!!"
[비하인드 - 끝없는 블루데이 ] 시리우스는 악몽따위 꾸지 않는다. … … …? 라고 적어줬으면 하는데♪
"중간계에 국제강아지의날 이란 게 있는 모양인데... 안타깝게도 경계에는 아직 그런 게 없어서. 아쉬운대로 내가 소환사님의 멍멍이라도 되어줄까?"
[스피카] 식당에서 스튜 고기만 빼먹은 게 대체 누구지? [알페라츠] 매운 스튜에 비트주스는 누구 아이디어야? 식탁이 새빨갛던데. [시리우스] 소환사 님, 우리 몰래 빠져나가서 더 맛있는 거 먹을까?
[비하인드 - 추억은 지그재그 ] 항상 밝고 활기찬 폴룩스에게도 가끔은 우울한 날이 있다. 그럴 땐 방안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펑펑 운다고 한다.
아이잇…! 미안해요 소환사...!!! 카스토르 녀석, 이런 말도 안 되는 만우절 장난을 치다니...!! 다시는 이런 짓 못 하게, 아주 따끔하게 혼내줬다고요!
[비하인드 - 숲속 친구들 ] 아크투루스는 동물이 잘 따르는 편이다. 양치기 시절 만난 검은 늑대를 빼면 대부분의 동물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소환사! 중간계에도 식목일 이 있어요? 경계에는 매년마다 하루 다같이 나무나 꽃을 심는 날이 있거든요! 저도 여기에 꽃씨를 하나 심었어요. 무슨 꽃이냐고요? 그건 비밀~
[비하인드 - 진주가 되는 악어 눈물 ] 시리우스는 울음은 거의 거짓이다. … … … 어쩌면 시리우스의 웃음도… … ?
[비하인드 - 어느 쪽이 좋아] 스피카는 가끔 잠들기 전에 가운 한 장 차림으로 독서나 잔업을 한다. 안경을 쓸 때도 있다는데…?
"소환사님, 세계 햄스터의 날을 맞이하여 해바라기 씨를 준비해 봤습니다... ...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작고 귀여운 저를 봐서라도 맛있게 먹어 주세요... ..."
11층 대문
23.04.14 [알페라츠] 아~ 고기 튀김만 겨우 먹을만 하더라. [아크투루스] 알페라츠! 딸기 주스도 챙겨 가야지! [폴룩스] 응? 소환사, 왜요? …중간계에도 오늘 까만 음식을 먹는 문화가 있다구요?!
[비하인드 - 질투를 부르는] 알페라츠는 독약류에 내성이 강한 편이다. 타고 난 마나와 꾸준한 체력 단련 덕분. 만사가 귀찮아도 체력 단련은 습관이 되었다.
세계 펭귄의 날! 칸텔의 펭귄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비하인드 - 잠복수사 대작전 ] 스피카는 잠복수사 같은 활동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양이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라고?!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어~! 날도 좋은데 주말엔 나랑 나들이 가는 거 어때?♬"
[시리우스] 이게 뭐야, <대마법사 모험기>? 이런 게 왜 위원회실에 있는 거지? [알페라츠] 왜겠냐. 위원회실을 담당하시는 아주 유능하신 분께서 가져다 놓으신 거지. [시리우스] 호오, 스피카 님을 말하는 거야? 스피카 님에게 이런 취미가 있는 줄은 몰랐는걸. [알페라츠] 요상한 취미라고 할 수 있지. 걘 어렸을 때부터 그런 영웅담을 좋아했으니까. 사람 참 안 변한다니까ㅡ
[폴룩스] 에ㅡ 아키 형! 이것 좀 봐요! 책상 위에 웬 책이 올려져 있는데요? [아크투루스] 으응? 이게 무슨 책이지? <대마법사 모험기>라...우리 중에 책을 읽는 마법사라곤 스피카밖에 없는데... 흐음... [폴룩스] 이거 완전 꼬맹이들이나 읽는 책 아니에요? 풉, 스피카도 은근히 유치한 구석이 있네요? [아크투루스] 어, 어! 잠깐ㅡ 여기 뭐가 꽂혀 있는 것 같은데? 사진인가?
[스피카] 누군가 <대마법사 모험기>를 읽었나 보군. 책을 읽었으면 제자리에 갖다 놓는 기본적인 예절도 안 지키다니. 음? 이 사진은 또 무엇, 아니... 내 어린 시절 사진이 왜 여기에 있는... 하아... ... 성가시게 됐군. 득달같이 달려들 게 눈에 뻔히 보이니 말이야.
[아크투루스] 알페라츠ㅡ! 그렇게 빈손으로만 있지 말고 이것 좀 들어 봐~ 중요한 거라구~! [알페라츠] 하아… 알겠다, 알겠어. 현수막엔 뭐라고 적힌 거냐? 소환사의 일주년을 축하합니다? [아크투르스] 응, 응! 내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인데 어때? 그것보다 벌써 일주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지 않아~?♬ [알페라츠] 그러게 말이다. 일주년인 만큼 제대로 준비해야겠는데ㅡ
[스피카] 시리우스, 소환사의 일주년 파티 준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무슨 일이지? [시리우스] 어어, 마음만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내 진심이 부족했던 모양이야~ 스피카 님. [스피카] 하아…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것도 아니란 말이지.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군. [시리우스] 나는 아주 바쁜 몸이라고ㅡ 깜짝 파티가 성공하길 빌도록 하지.
[폴룩스] 으으…가만 보면 우리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우이씨,다들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보이지도 않네…! [베가] 마법사 폴룩스, 진정하시죠. 소환사님을 위해서 저희라도 애쓰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폴룩스] 그건 또 그런데에… … 이 고생을 소환사가 알아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 흥! [베가] 누가 얼마나 더 참여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환사님의 일주년을 축하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 거니까요.
1주년 기념 일러스트
[아크투루스] 일주년을 축하하고자 열심히 준비해 봤어! 기뻐해 줬으면 좋겠다~♬ [스피카] 소환사, 언제나 잘 따라와 주어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지. [베가] 편입 일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환사님.
[알페라츠] 일주년 축하해. 뭐, 매년 이렇게 기념하면 좋겠네 [폴룩스] 이거 준비하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줘야 해요, 헤헤~ 축하해요!! [시리우스] 이렇게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한데? 축하해, 소환사님~
"선물? 그대가 내겐 선물과 다름없어. 지금까지 함께 해줘서 나야말로 고맙군. 꽃을 받아 주길 바라."
반가운 부재중
"소환사님 덕분에 이번 주는 빨리 지나간 것 같네. 고생했어, 소환사님."
감자튀김 꿀조합?
[비하인드 - 세이렌과 파도의 노래 ] 베가는 가끔 남부 경계에서의 그날, 소환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던 뿔소라를 몰래 훔쳐 오는 꿈을 꾼다.
“와아ㅡ 내일이 벌써 내 생일이라니! 다들 생일 파티 준비는 잘 되어 가는 거지~?!”
[아르트와 네 컷 만화 : 아키의 생일 ]
[마법사들의 톡 - 아크투루스의 생일 축하해주기]
“끄아아ㅡ!!! 금요일인데 아무 약속도 없다니 이건 말도 안 된다구요ㅡ!!!”
[비하인드 - 별과 태양의 열기 ] 시리우스와 함께 파도에 떠내려 보낸 유리병은 여전히 경계 알린 바다를 유유히 떠다니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
[아르트와 네 컷 만화 :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
"소환사, 그대는 먼저 들어가서 쉬도록 해. 나는 처리해야 할 업무가 더 있으니."
[비하인드 - 달콤한 나이트메어 ] 스피카는 블루베리케이크를 만들 때 준비된 설탕을 혼자 다 써서 마법사들이 애를 먹었다.
[ 마법사들의 대화-'수영복을 찾는 이유는?']
[칸텔의 칠석]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칸텔의 까치들은 장마로 인해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칸텔고등학교 3학년2반, 알페라츠] "뭐야, 네가 내 짝이네. 앞으로 잘 부탁한다?""소환사님, 오늘 힘드셨다고 들었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제가 보러 가도 되겠습니까."
X 8000 팔로워 달성 일러스트
[비하인드 - 호수에 비친 마음 ] 폴룩스는 여행 전날, 큰 못 요정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밤잠을 설쳤다.
[비하인드 - 길을 잃은 밀월 ] 소환사와 함께 해안 절벽에서 시간을 보냈던 날, 스피카에겐 비밀스러운 소원이 생겼다.
"소환사, 나 팔 저린데... 빨리 와 주면 안 돼요?"
[비하인드 - 호수에 비친 마음 ] 호수의 수면에서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한 폴룩스는 그날 밤, 독한 몸살을 앓았다.
정신없이 바빴나 보네, 이번 주도 고생했다.
“축하해주려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게는 소환사님의 존재 자체가 제 생일 선물과 다름 없으니까요.”
[아르트와 네 컷 만화 : 베가 생일 깜짝파티 ]
[마법사들의 대화 - '소환사의 행방']
[비하인드 - 첫날 밤에 일어난 일] 환영식이 끝난 뒤, 알페라츠는 소환사의 방문 뒤에 서서 마법사들이 모두 나가기만을 기다리며 얼굴을 붉혔다.
[알페라츠 프리미엄 톡 - 잊힌 그날의 별 ] 알페라츠는 끼니를 챙기지 않은 소환사의 허기를 달래 줄 요깃거리를 샀다. "얘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니까... …"
[아크투루스 프리미엄 톡 - 양치기 소년 ] 숲에 남은 짐승의 흔적은 섬뜩했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며 견뎌내기로 하는 아크투루스였다. "으으, 무서워도 조금만 참자…! 이 숲만 지나면 소환사가 웃으며 달려와 날 안아줄 거야…!"
[ 폴룩스 프리미엄 톡 - 전하고 싶은 말 ] 과제에 몰두한 소환사 때문에 폴룩스는 관심을 받기 위해 종이 위에 소환사의 이름을 적고 있다. "흥... 나랑 있는데 과제가 더 중요한 거냐구요...!! 소환사는 아무것도 몰라!!!"
[ 베가 프리미엄 톡 - 어긋난 약속] 소환사와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베가의 모습이다. "소환사님께서 만족하셔야 할 텐데... ... 음, 혹시 모르니 이것도 챙겨야겠군요."
[ 마법사들의 즐거운 추석맞이] 오늘은 가을의 달빛이 밝게 빛나는 추석! 칸텔의 마법사들은 추석을 맞아 열심히 송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23년 한글날 기념 일러스트
[비하인드 - 사탕과 기억의 파편 ] 알페라츠는 사탕 속에 들어 있던 운세 쪽지를 버리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
[내 폰을 가져가 사진을 찍는 칸텔고등학교 2학년, 폴룩스] "자아, 내 셀카로 배경화면 해 놨어! 절대 바꾸기 없다?!”
[찹쌀떡 같은 볼로 유명해진 칸텔 고등학교 3학년, 아크투루스] " 아야야... ... 살살 잡으라구, 시리우스ㅡ!! "
12층 대문
[칸텔 고등학교 3학년, 농구부 주장 시리우스] "아, 와 줬군. 잘 마시도록 하지."
[비하인드 - 핑크 빛의 입맞춤 ] 그날 밤, 방으로 돌아온 폴룩스는 볼에 남은 입술 자국을 한참 동안 지우지 않았다.
[칸텔 고등학교 3학년, 교내 우등생 스피카] "수업 끝나고 보도록 해. 힘 닿는 데까지 알려 줄 테니까."
[말수가 적기로 유명한 칸텔 고등학교 1학년, 베가] "옆에 앉아도 돼, 너 나 알잖아."
[아르트와 네 컷 만화 : 알페라츠의 생일 ]
[11월 11일! 막대과자가 된 마법사들] 마법사들과 달콤한 하루를 보냈기를 바라요!
[비하인드 - 심연의 태양 ] 아크투루스는 자신이 소환사가 꾼 악몽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고, 한동안 소환사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이모티콘이 된 마법사들?!
[귀여운 마법사의 K-겨울나기, 스피카 ] "날이 몹시 춥군. 손 시려워할까 봐 커피라도 사 왔어."
[귀여운 마법사의 K-겨울나기, 시리우스 ]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웬일로 일찍 나왔는걸. 오래 기다린 거 아니지?"
[귀여운 마법사의 K-겨울나기, 폴룩스 ] ”자아ㅡ 이렇게 팔다리를 벌려서 움직이는 거야! 내 옆에 누워 봐, 봐 줄 테니까~”
[귀여운 마법사의 K-겨울나기, 알페라츠 ] "뭐어? 슈붕이랑 팥붕 중에 고르라고? 그런 게 중요하냐, 입에 넣으면 다 똑같지.”
[귀여운 마법사의 K-겨울나기, 아크투루스 ] "짠~ 너 닮은 눈사람 만들어 봤는데, 어때?”
[귀여운 마법사의 K-겨울나기, 베가 ] "어, 난 추위를 별로 안 타서... ... 나보단 네가 더 걱정인데.”
[아르트와 네 컷 만화 : 폴룩스의 생일 ]
[메리크리스마스 이브! ] 산타가 되어 나타난 마법사들이 옹기종기 트리를 꾸미고 있네요! 마법사들은 무슨 선물을 준비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