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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군 공략 ~^^~

이 친구랑 사와타리 얼굴 보고시작한 게임인데..

카즈군 16살이더라고요??ㅋㅋ 너무 어려... 고2래요...

플레이어는 21살 설정이던데.. 어쩔 수 없이 포기한다

좋은 남동생으로만 남아라

 

(엔딩은 95%만 넘고, 100% 목표시면 good 2개 이상 or bad 1개 이상 고르시면 안돼요)

 

excellent 4% good 2% bad -2%

미안. 지금은 좀... 카즈 군! 오랜만이네! 무슨 일이야? 카즈 군! 응. 시간 괜찮아~

 

나한테 상담이라니... 무슨 일 있었어? 누나한테 어떤 상담하려고~? 어디 한 번 들어나 볼까?ㅋㅋ

 

어떤 고민이라도 다 들어 줄게! 그래. 뭔지 말해봐 내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오~ 역시 인기 많구나? 뭐야... 자랑이야~?ㅋㅋ 카즈 군은 멋있으니까!

 

나도 그런 에피소드가 있으면
좋을 텐데~ 부럽다 ㅋㅋ
빈말이 아니고 진짜야! 그 아이의 마음도 이해간다~

 

미안. 주제에서 벗어났네.
상담 내용은 뭐야?
카즈 군, 귀엽네 ㅎㅎ
그래서 어떻게 됐어?
쑥스러워 하기는~ ㅋㅋ
그래서 결국엔 뭔데?

 

그렇구나... 싫어하는 애한테
고백받은 거야?
그렇구나... 왜? 아깝다~! 왜?

 

청춘이네! 새콤달콤하다~ 그렇구나... 흠흠 일단 보험으로 놔두면 될 텐데 ㅎㅎ

 

놀림당할지도 모르니까~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아니야. 의지해 줘서 오히려 기뻐!

 

그 아이랑은 무슨 관계야? 으음... 상처받지 않도록... 이라... 흐음 그럼 싫지는 않다는 거네?

 

지금부터라도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면 되잖아?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거지? 거절했다가 서먹해지는 건 괴롭지...

 

그건 너무 네 생각만 하는 거 같아 지금은 거절한 다음의 일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
그 아이의 마음은 생각 안 해?

 

관계를 깨트리고 싶지 않으면
거절하지 않는 게 좋아
애매한 관계는 서로한테 안 좋아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거야

 

너무 무르네~ ㅎㅎ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자! 용기를 내자! 파이팅!

 

그런 건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게 좋아 직접 말하기 힘들면 전화로
해도 괜찮을 거야
메시지를 보내 보는 건 어때?

 

나한테 감사해라 ㅋㅋ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다 잘 됐네!

 

괜찮아~ 우리는 남매 같은
사이잖아?ㅎㅎ
누나한테 걱정 끼치지 마~ ㅋㅋ 카즈 군은 나의 남동생 같은 존재이니까!

 

누나라고 불리던 시절이 그립다~ 예전에는 누나라고 불러도 돼ㅎㅎ 예전에는 누나라고 불렀잖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때에 비하면 많이 컸지 나도 그만큼 나이를 먹은 건가?ㅋㅋ

 

카즈 군한테 의지하는 건
너무 미안한데~?ㅋㅋ
고마워, 카즈 군 카즈 군도 뭐든지 상담해 줘!

 

그래?! 빨리 말해주지~ 몰랐어! 그럼 공부 열심히 해ㅋㅋ 정말!? 카즈 군이라면 할 수 있어!

 

합격을 한다면 말이지만... 아쉽네 같이 다니면 재밌었을 텐데 아쉽다 그렇구나... 아쉽다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 남동생 같은 카즈 군을 위해서 응원할게! 내가 힘이 될 때도 있구나?

 

답례라니...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되는데! 놀러 오는 건 언제든지 환영이지만,
답례는 필요 없어~!
굳이 그럴 필요 없는데...

 

진짜로 신경 안 써도 돼. 생각해 볼게!ㅋㅋ 미안. 요즘 바빠서 시간이
안 될 거 같아...

 

 

 

 

 

 

+잡담

악 귀여워!!!!!!!!!!!!!!!!!

이 얼굴 보고 시작했는데 너무 연하잖아요... ㅠㅠ 얘랑 어케 사겨....!!!!

근데 이렇게 보니 어려보이긴 하네요..ㅎ

아무래도 카즈군은.. 남자친구보다는 동생으로 두는게 낫겠어요.....ㅠ

이건 제가 먹여주는건데 아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엽다 깜찍해

이건 카즈군이 먹여주는거 ~^^

달다.....

얼굴이 취향이라 캡처한 게 많네요 ㅎㅎ^^

솔찍헌 사람인거죠

카즈군 공략 끝나니 나오더라구요 여태 제가 꼬신 연하남들..ㅋ

남은 애들도 열심히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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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황하는 얼굴은 누굴까요?

이 친구를 끝으로 기본캐 3명 공략은 끝났어요~

세 명만 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려서..

오늘은 기본캐 셋만 공략글 올라갈 거 같아요

나머지 애들도 빠르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엔딩은 95%만 넘고, 100% 목표시면 good 2개 이상 or bad 1개 이상 고르시면 안돼요)

 

excellent 4% good 2% bad -2%

갈게 갈게! 기대된다! 벌써 다음 달이네~! 시간 참 빠르다 응! 안내해 준다고 했지?

 

갑자기 왜!? 거짓말!! 왜? 왜!? 무슨 일 있었어?

 

뭔가 숨기고 있지..? 거짓말하는 거 되게 티 나 수상한데...

 

정말로? 진짜? 못 믿겠어~ 확인하러 갈게

 

응? 아... 레시피 책이었나? 까먹고 있었어! 레시피 책이었나? 말 돌리네...ㅎㅎ 내가 그런 말 했었나?

 

이제 만드는 법 다 외운 거야? 학교에서 와플 만드는 거야? 학교 축제에서 와플 만든다고 했었나?

 

실전이 언젠데...? 축제 안 하는 거 아니었어? 축제용 레시피..? 실전..?

 

그게 아니면 축제용이라고 안 하잖아? 역시..축제하는 거 맞지? 그럼 방금 한 말은 뭐야?

 

솔직하게 말해 봐... 억지로 변명하지 마... 나츠키... 사실을 알려 줘

 

말투가 이상한데? 나츠키... 평소랑 뭔가 다른데? 이유가 있는 거지?

 

나츠키는 단순하니까 알지 당연히 알지. 소꿉친구니까 그냥 감으로..?ㅎㅎ

 

내가 나쁘다는 거야...?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거짓말을 할 정도로...?

 

그냥 솔직하게 나랑 만나기 싫다고 해 같이 구경하는 게 그렇게 싫었어? 솔직하게 싫다고 하면 될걸...

 

음... 여장이라니..? 응!? 그쪽으로 눈을 뜬 거야? 여장!? 그게 뭐야?

 

보러 가고 싶어! 재밌겠다~! 근데 왠지 어울릴 거 같다~ㅎㅎ 안 웃어! 오히려 대단한데?!

 

싫은데 한다고 한 거야? 왜 거절하지 못한 거야? 그렇게 싫으면 거절하지 그랬어?

 

뭐.. 마음은 알겠는데.. 나츠키, 순진하다니까~ㅎㅎ 나츠키는 그런 거에 약하니까..

 

여장한 모습 봐도 안 웃을게 기대하고 있었는데...너무한 거 아냐? 무슨 일이 있어도 안돼...?

 

음... 솔직하게 말하면... 그렇게 싫었구나... 안 그래!

 

오히려 응원해 줄게! 뭘 그런 거 가지고 비웃겠어? 이제야 알았어? ㅋㅋ

 

물론이지! 기대하고 있을 게! 오예~! 갈래 갈래! 당근이지 ♪

 

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지? 옷은 이미 정해진 거야? 화장도 하는 거야?

 

여장은 여자 옷만 입는다고
되는 게 아니야!
잠깐만. 대충 할 생각이었어!? 이왕이면 화장까지 해서 우승을 노려봐!

 

나한테 맡겨줘! 해보고 싶어! 그럼 내가 도와줄까? 내가 해줘도 상관없기는 한데...

 

됐으니까 나한테 맡겨! 나랑 나츠키 사이잖아? 나츠키가 노력하고 있으니까
나도 도움이 되고 싶어

 

 

 

 

 

 

+잡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와플이나 만들어줘..

굳이 쥐어짜내자면.. 일러 얼굴이 예쁘긴 하네요..

우승할만한 얼굴.

쓰읍.. 애들이 왜 추천했는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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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공략입니다~~

사와타리 수정 끝나고 올리자마자 찾아오신 분이 계셔서..

조회수 효자 게임..ㅋㅋㅋ 나머지 공략도 얼른 수정 해올게요!

이번달 안에 모두 공략해볼게요,,,ㅎㅎ

(해피 엔딩은 95% / 100% 목표시면 good 2개 이상 or bad 1개 이상 고르시면 안돼요)

 

excellent 4% good 2% bad -2%

 

바빠서 안 돼 그래그래~ 어쩔 수 없지~ ㅎㅎ ...... 누구세요?

 

그치그치?ㅎㅎ 하... 뭐야, 심심해?

 

논문 쓰는 중이야 ♪ 너한테 알려줄 의무는 없어 알려 주면 뭐해줄 거야~?

 

응? 뭐라는 거야? 칭찬하지마~ 쑥스러우니까ㅋㅋ 주인님인 적 없어!

 

아~ 그래서 심심한 거구나? ㅋㅋ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바보네~

 

넌 여전히 해맑구나~ㅎㅎ 아니, 그러기 싫은데? 그런 말 한 적 없는데?ㅋㅋ

 

착한 선배라서 다행이지? 조금 부담스러운데... 내가 놀아줘야지 뭐 ㅋㅋ

 

오후에 시험인데 LIME해도 돼? 빨리 공부하러 가! 여유가 넘치네...그러다가 학점 망친다?!

 

학점 망쳐도 난 모른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아~ 그러다가 시험 망쳐도 모른다?

 

그렇구나? 기특하네! 전혀 못 믿겠는데... 음~ 정말로~??

 

알겠으니까 혼자서 열심히 해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ㅎㅎ 말로만 하는 응원으로
만족한다면 뭐ㅎㅎ

 

내가 왜 가? 내가 가면 공부 안 할 거잖아? ㅋㅋ 네가 여기 오면 응원해 줄게

 

음... 과연 만날 수 있을까?ㅋㅋ 보상이라니...
너무 거창한 거 아니야?ㅋㅋㅋ
맘대로 해

 

그 좋은 기억력으로 공부를 해 봐 ㅋㅋ 갑자기 말 돌리지 마~ 응!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거든~

 

흐음... 그래? 역시 정보가 빠르구나?! 진짜? 몰랐어!

 

나는 일반 팝콘이면 충분해 그런 건 어디서 들었어?
칭찬해 주고 싶게
그렇게 종류가 많아~?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

 

응. 한번 가봐야겠다! 언젠가 한 번은 가겠지 음, 흥미롭긴 하네

 

그 말 나올 줄 알았어~ ㅋㅋ 뭐? 내가 왜 너랑 가야 돼? 흐음... 어떡하지~

 

남자친구가 없는데요...
그게 무슨 문제라도?
갑자기 왜 그래?ㅋㅋㅋ 너한테 알려 주고 싶지 않아

 

나는 하나도 안 다행인데? 쳇~우울해~(ノω`) 다행이라니 뭐가? ㅡㅡ^

 

잇어 달라니? ㅋㅋ 진정해~ ㅋㅋ 오타 났어 ㅋㅋ 괜찮아. 기억해 둘 생각 없으니까

 

네 맘대로 해 그렇게까지 당황하다니 ㅋㅋ
캡처해 놔야겠다 ㅋㅋ
괜찮아? 진정하고서 말해도 돼~

 

으음... 어떻게 할까~? 일정 확인해 볼게! 요즘 좀 바빠서...

 

선물? 흠흠~ ㅎㅎ 그건 너 자신한테만 선물인 거잖아? 들떠서 시험에 집중
안 되는 거 아니야?ㅋㅋㅋ

 

음? 내가 언제 데이트한다고 했나...? 일정 확인하고 다시 연락해도 돼? 시험 잘 보면 생각해 볼게

 

 

 

 

 

 

+잡담

대형견으로 설정을 잡아놨는데어리고 (20살) 키가 작아서 (172cm) 대형견 같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근데 지금 보니까 대형견 -> 멍멍이로 바꼈네요ㅋㅋㅋ맞지.. 너네가 생각해도 얜 너무.. 작지..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생각하는 대형견은 좀.. 조용한 느낌이거든요활발하긴 한데 좀.. 순한? 약간 그런 느낌인데얘는 왈가닥!!! 괄괄!!! 하는 느낌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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