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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황하는 얼굴은 누굴까요?

이 친구를 끝으로 기본캐 3명 공략은 끝났어요~

세 명만 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려서..

오늘은 기본캐 셋만 공략글 올라갈 거 같아요

나머지 애들도 빠르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엔딩은 95%만 넘고, 100% 목표시면 good 2개 이상 or bad 1개 이상 고르시면 안돼요)

 

excellent 4% good 2% bad -2%

갈게 갈게! 기대된다! 벌써 다음 달이네~! 시간 참 빠르다 응! 안내해 준다고 했지?

 

갑자기 왜!? 거짓말!! 왜? 왜!? 무슨 일 있었어?

 

뭔가 숨기고 있지..? 거짓말하는 거 되게 티 나 수상한데...

 

정말로? 진짜? 못 믿겠어~ 확인하러 갈게

 

응? 아... 레시피 책이었나? 까먹고 있었어! 레시피 책이었나? 말 돌리네...ㅎㅎ 내가 그런 말 했었나?

 

이제 만드는 법 다 외운 거야? 학교에서 와플 만드는 거야? 학교 축제에서 와플 만든다고 했었나?

 

실전이 언젠데...? 축제 안 하는 거 아니었어? 축제용 레시피..? 실전..?

 

그게 아니면 축제용이라고 안 하잖아? 역시..축제하는 거 맞지? 그럼 방금 한 말은 뭐야?

 

솔직하게 말해 봐... 억지로 변명하지 마... 나츠키... 사실을 알려 줘

 

말투가 이상한데? 나츠키... 평소랑 뭔가 다른데? 이유가 있는 거지?

 

나츠키는 단순하니까 알지 당연히 알지. 소꿉친구니까 그냥 감으로..?ㅎㅎ

 

내가 나쁘다는 거야...?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거짓말을 할 정도로...?

 

그냥 솔직하게 나랑 만나기 싫다고 해 같이 구경하는 게 그렇게 싫었어? 솔직하게 싫다고 하면 될걸...

 

음... 여장이라니..? 응!? 그쪽으로 눈을 뜬 거야? 여장!? 그게 뭐야?

 

보러 가고 싶어! 재밌겠다~! 근데 왠지 어울릴 거 같다~ㅎㅎ 안 웃어! 오히려 대단한데?!

 

싫은데 한다고 한 거야? 왜 거절하지 못한 거야? 그렇게 싫으면 거절하지 그랬어?

 

뭐.. 마음은 알겠는데.. 나츠키, 순진하다니까~ㅎㅎ 나츠키는 그런 거에 약하니까..

 

여장한 모습 봐도 안 웃을게 기대하고 있었는데...너무한 거 아냐? 무슨 일이 있어도 안돼...?

 

음... 솔직하게 말하면... 그렇게 싫었구나... 안 그래!

 

오히려 응원해 줄게! 뭘 그런 거 가지고 비웃겠어? 이제야 알았어? ㅋㅋ

 

물론이지! 기대하고 있을 게! 오예~! 갈래 갈래! 당근이지 ♪

 

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지? 옷은 이미 정해진 거야? 화장도 하는 거야?

 

여장은 여자 옷만 입는다고
되는 게 아니야!
잠깐만. 대충 할 생각이었어!? 이왕이면 화장까지 해서 우승을 노려봐!

 

나한테 맡겨줘! 해보고 싶어! 그럼 내가 도와줄까? 내가 해줘도 상관없기는 한데...

 

됐으니까 나한테 맡겨! 나랑 나츠키 사이잖아? 나츠키가 노력하고 있으니까
나도 도움이 되고 싶어

 

 

 

 

 

 

+잡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와플이나 만들어줘..

굳이 쥐어짜내자면.. 일러 얼굴이 예쁘긴 하네요..

우승할만한 얼굴.

쓰읍.. 애들이 왜 추천했는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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