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스포) 더 이상 음식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러브언홀릭 4일차
현재 글엔 럽언홀 4일차에 대한 스포가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게임 플레이를 고려중이시라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이야기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3일차 일기를 확인해 주세요
(대왕 스포) 불닭은 못 먹지만 러브언홀릭은 잘 먹지 3일차 (tistory.com)
(대왕 스포) 불닭은 못 먹지만 러브언홀릭은 잘 먹지 3일차
현재 글엔 러브언홀릭 3일차에 대한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고려 중이시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이야기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1~2일차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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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는 짧을 예정입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부분..이라
생각해서 너무 큰 스포 같길래
적게 가져왔어요!
취좆하며 루머 생산하는 타팬
하이 원픽이라 다른 애들 엄청 까내리네
이런 문제 해결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마!! 니가 와 우는데!!!
나참... 저는 억울해요
이런 사고방식으로는 건전한 덕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잠깐 하이 덕질을 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리오가 왔어요~~
애들이 돌아가면서 밤에 찾아와요 호화로운 식사다..
너희 셋 다 모두 사랑해
+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내용인 거 같아 최대한 스포를 뺐는데 재미없으셨죠..ㅎ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럽언홀을 직접 하셨으면 좋겠어서 오늘 내용은 대부분 뺐어요ㅎㅎ
그리고 오늘 통화권 세 개를 얻어서 한 명씩 전화를 걸었더니
하이 부재중 진짜 너무 최고였읍니다
너무 실존 인물 같아서 과몰입 오므라이스는 눈물이 흘렀읍니다
솔이는 전화한 지 두 번 만에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어떤 분은 하이한테 9번 전화했는데 한 번도 안 받았다길래.. 저도 그 정돈 각오했는데 괜히 했네요ㅎ
그리고 오늘 스토리에 충격받은 나
이 사람의 다른 여성향 게임 일기도 보고 싶다면?
멀쩡한 여성을 야밤에 소리 지르게 만드는 게임 [아르트와 게임 일기 -1] (tistory.com)
멀쩡한 여성을 야밤에 소리 지르게 만드는 게임 [아르트와 게임 일기 -1]
오류랑 UI 수정, 컨텐츠 늘리기 부탁해요.. 제발요.. 내가 이렇게 그를 사랑하고 있잖아... 게임 시작은 7월 25일인데 여태 나의 인싸 생활 공략 쓰다가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지금 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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