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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엔 러브언홀릭 3일차에 대한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고려 중이시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이야기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2일차 일기를 확인해 주세요

(대왕 스포) 짬뽕 같이 얼큰한 러브언홀릭 2일차 (tistory.com)

 

(대왕 스포) 짬뽕 같이 얼큰한 러브언홀릭 2일차

현재 글엔 러브언홀릭 2일차에 대한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고려 중이시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 없는 1일차 후기를 보고 와주세요! 스포 없는 고추참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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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꿈 꾸라는데 자기 꿈에서 만나자는건

자기가 예쁘다는 거 아닌가요?

웅 너 옙뻐.

 

저는 분명,, 솔만 먹으려고 했거든요,,

평소에도 올캐러는 힘들어서 못 잡았는데

셋 다 너무 귀엽다 저 그냥 셋이랑 계약 계속하면 안돼요??;;

 

솔 사장님.

 

우리 귀염둥이들의 뽑뽀,,

달,다,,

 

아~ 그렇게 됐다.

결혼식 어디서 하지? 드레스 같이 보러 갈까?

 

시켜줘 형수님.

제발...

 

맘이 아프네.. 사실이라...

그치만 사람이 살면서 그정도의 고난과 역경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이미 최솔에 미쳐서 정상적인 사고는 할 수 없는..

이렇게 헤진 옷을 입은 솔이 밤에 찾아옵니다

굉장히 재밌겠죠?

재밌는 짓 했습니다

 

찐 과몰입 오타쿠가 울어버린 부분,, 헤진 솔이 의상 보면 좀 큰일이 있었는데

스토리 보려고 들어왔더니 로비 대사로 솔이 보이스로

"어서 와라" 이러잖아... 너네 다 알고 있지?

사실은 찐으로 살아있는 거지??

허아아아앙

 

 

 

 

 

+

아스모데우스의 눈물을 어디다 쓰나 했더니 여기다 쓰더라구요

수많은 아크메와 타임티켓, 랜덤 캐릭터권, 영상통화권 얻었어요

 

바로 영통 갈겨

움짤 아닙니다

 

이 사람의 다른 여성향 게임 일기도 보고 싶다면?

멀쩡한 여성을 야밤에 소리 지르게 만드는 게임 [아르트와 게임 일기 -1] (tistory.com)

 

멀쩡한 여성을 야밤에 소리 지르게 만드는 게임 [아르트와 게임 일기 -1]

오류랑 UI 수정, 컨텐츠 늘리기 부탁해요.. 제발요.. 내가 이렇게 그를 사랑하고 있잖아... 게임 시작은 7월 25일인데 여태 나의 인싸 생활 공략 쓰다가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지금 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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