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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중에 얼굴이 가장 내 취향이었던 남캐

이 자식 얼굴 제일 취향이었는데...

사촌 동생이랍디다.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철수합니다.

취향캐 대부분이 철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이 정도면 똥잡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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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귀여운 척이야...? 갑자기 무슨 일이야? 이모티콘 귀엽다 ㅋㅋ

 

왜왜? 데이트하자고? ㅋㅋ 내가 집에 없는 동안 뭐 뒤져보려고? 그럴 생각인데, 집에 있으면 안 돼?

 

진짜? 와줄 거야? 그것 때문에 여기까지 오려고? 드디어 인사하러 오는구나?

 

그냥 아무 일 없을 때도 놀러 와도 돼! 싫을 리가 없지! 나도 보고 싶었어! 어쩔 수 없지...
용서해 주겠어 (`・ω・´ )

 

볼일이 그렇게 바빠? 어차피 할 일 없지? 신경 안 써도 되는데 이왕이면 천천히 놀다 갔으면 좋겠다

 

그럼 바로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럼 호텔 예약한 거야? 그럼 여기 못 오지 않아?

 

PC방보다 우리 집이 더 편할 거 같은데 우리 집이어도 상관없으면
이불 빌려줄게!
그럼 우리집에서
베개 싸움하다 갈래? ㅋㅋ

 

내 입으로 말하게 하지 마.
창피하게! (∩ / / ∩)
루이가 괜찮다면! 옛날에는 자주 그랬잖아?!

 

갑자기 올만한 남자친구는 없어!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 마! 그런 사람 없어서... ㅋㅋ

 

일부러 안 만드는 것뿐이야! 그러니까 안심하고 하룻밤 자고 가도 돼! 저기... 불쌍해하지 마......

 

오래간만에 만나는 거라
긴장할 수도 있겠다 ㅎㅎ
루이는 여자친구 있는 줄 알았어~ ㅎㅎ 루이가 날 잊은 줄 알았어 ㅋㅋ

 

부모님들끼리는 지금도
자주 만나는 것 같더라
엄마끼리 사이가 좋으니까
어쩔수 없지~
엄마끼리는 연락하나?

 

루이랑은 계속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응... 이성이면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못할 거 같아....
루이가 내 여동생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ㅋㅋ

 

응? 뭔가 거슬렸어...? 말 그대론데... 그 질문이야말로 무슨 뜻이야?

 

알았어! 다음날은 같이 밥 먹을 수 있어? 나랑은 같이 밥 먹기 싫은 거지~? 다행이다... 밥 안 먹고 기다릴 뻔했어...

 

특별하게 공짜로 밥해줄까? 냉장고에 재료도 많으니까 집에서 먹자! 그럼 내가 집에서 뭐 만들어줄까?

 

그럴 리가! 뭐 먹었었는지 말해봐 응? 만들어준 적 있었나? 우와...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아무도 억지로 먹으라고 안 했는데~ 그렇게 무리해서 먹은 거야? 그냥 맛없다고 하지...

 

하긴 루이는 어렸을때
순수하고 귀여웠어...
그랬구나! 빨리 얘기하지~ 왠지 부끄럽다...

 

아냐~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그럴 거면 그냥 안 만들래! 그때의 내가 아니니까 안심해도 돼!

 

알았어! 뭐 만들지 고민된다~!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어... ( ´ ・ω・`) 맡겨만 줘!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옛날에 오므라이스 좋아했었지? 루이는 우유를 못 마신다고
옛날에 너네 엄마가 그랬어 ㅋㅋ
피망 싫어했었나?

 

그래도 맛있다는 말 듣고 싶다 ... 아무거나 괜찮다고? 아무거나 괜찮다는 게 가장 곤란해...

 

맛없어도 참고 먹어줄 거지? ㅋㅋ 고마워! 노력해서 맛있는 거
만들어 줄게!
다 먹으면 귀여워해 줄게

 

루이가 내 생각 해준다는 건 알았어! 응? 내가 무슨 이상한 소리 했나...? 갑자기 뭔 말이야??

 

 

 

 

 

+잡담

솔직히 제일 제 타입이였거든요?

여태.. 제 타입이라고 말한 게 너무 많았지만

루이가 제일.. 취향이었네요..

글고 잡았던 애들 둘 중 하나는 너무 어려서~ㅠ

근데 얘는 사촌이래요

셋 중 둘이나 실패함.

드디어 12명 공략이 끝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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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하를 안 좋아하나..?

리쿠의 친구입니다..

너무.. 다 가까운 사이 아냐..?

모두 플레이어를 좋아하는 상황에, 연애하면 클날듯

어쩔 수 없이 모두와 사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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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저번에
고맙다는 말도 못 전했네
내가 뭐 또 떨어트렸어...? 응. 시간 괜찮아. 저번엔 정말 고마웠어!

 

특별히 이야기를 들어주겠어 나한테 관심을 주다니 ㅎㅎ 무슨 일 있어?

 

뭐야~ 뭔 일 있는 줄 알았어 ㅋㅋ 겁이 많은 멍멍이라니... 무슨 말이야? 멍멍이 좋아한다는 말, 한 적 있었나?

 

하긴 좀 멍멍이 스타일이긴 하지.. ㅋㅋ 걘 내 멍멍이니까 ㅋㅋ 뭣? 리쿠가 멍멍이로 보여?

 

멍멍이한테 쫓기고 있는 거야? 아무튼... 그게 뭐 어쨌는데? 좀 더 자세히 알려줘!

 

떠돌이 멍멍이라니... 커? 진짜...?! 사진 보여줘! 그렇구나. 어떤 멍멍이야?

 

걱정하는 거야? 얼굴에 안 맞게 멍멍이를 좋아하는구나? 마음씨가 착하네

 

하루나, 너 지금 쑥쓰러워
하는 거야? ㅋㅋ
하루나, 그런 성격이었구나? ㅎㅎ 하루나~ 솔직해져 봐~ㅋㅋ

 

미... 미안. 안좋아하는지 몰랐어.. 솔직하게 이름으로
불러달다고 하면 될걸
알았어. 쿄헤이라고 부를 게!

 

불안해하는 건가... 사람을 싫어하는 걸 수도... 화나있는 상태인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좋을 거 같애
노려보면서 다가간 거 아냐? 코앞에서 똑바로 쳐다본 거 아냐?

 

그러니까 멍멍이가 무서워하는거야! 똑바로 쳐다보면 위협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긴장이 풀린대

 

갑자기 만지면 멍멍이한테 물려 멍멍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만지면 안돼
멍멍이가 얌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아

 

그리고 자세를 낮추는 게 좋아! 짜증 내지 말고 천천히 해! 그걸로 잘 되면 좋을 텐데...

 

지켜보고 있는 중이면...
나랑 얘기할 시간 있는 거야?
그 사이에 할 일 없지?
같이 수다 떨어줄게 ㅋㅋㅋ
경계심이 풀렸으면 좋겠다

 

어떻게 나한테 연락할 생각을 다했어? 리쿠 말고는 친구 없지?ㅋㅋ 하긴 연락 왔을 때 깜짝 놀랐어!

 

싫다고 안 했는데!? 아니야. 연락해 줘서 고마워 나 그런 사람 아니야

 

쿄헤이는 동아리 후배도 아니고,
세미나 수업도 다르니까
얼굴만 보고 무서운 선배인 줄 알았어.... 동생 같은 느낌은 안 들어서 신경 안 썼어

 

뭐!? 진짜...? 같은 고등학교라니... 쿄헤이랑? 거짓말! 머리 노란 애는 없었어!

 

지금이 다가갈 기회야! 헐... 쿄헤이, 목욕 안 했어...? 잠시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게 좋아

 

그러다 못하게 하면 경계한대 그 정도 다가갈 수 있으면
이제 괜찮을 거야
친해지고 싶을 때 하는 표현이야

 

목줄에 정보 같은 거 쓰여있지 않아? 또 무서워하지 않게 잘해! 다행이다!

 

무슨 암호인가? 멍멍이 이름인가? 주인 이름은 아니겠지?

 

근처에 멍멍이가
많이 모이는 장소 없나?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벅찼지? ㅋㅋ 목줄이 달려있었으니까
산책 중이었을 수도..

 

지금 같이 가볼까? 거기에 타로에 관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어!
그럼 거기로 가보면 되는 거 아냐?

 

 

 

 

 

 

+잡담

얘도 취향이 아니라 할말이 없네요..

머리가 그게 뭐야..!!

평소엔 존댓말 쓰는데 저한테는

동생이 된 기분이라 쓰기 싫대요

아니.. 동생 맞잖아.. 왜.....

공이 날라왔는데.. 왜 저를.. 잡아끌어서 위에 앉히시나요..?

강아지들 공은.. 별로 안 아픈데...

야구공으로 갖고 놀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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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

플레이어의 대학에는.. 사람이 많네요..^^

이렇게 여러 다리 걸쳐도 되는건가

소문나겠는데..

(08.02 13:14 수정 완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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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보낸 거야? 무슨 일이야? 분실물이 뭐?

 

내 거 같은데... 이게 뭐...? 내 거다! 이거 어디에 있었어? 앗! 이 사진 어디서 찍은 거야?

 

내가 깜빡한 거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세미나실에 있다고?

 

그래서 뭐?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ㅋㅋ 소이치로, 말수가 너무 적어 ㅋㅋ

 

심심하니까 좀 더 얘기하자! 아냐! 연락한 김에 좀 더 얘기하자 사과할 정도면 나랑 얘기 좀 하자!

 

소이치로는 나랑 얘기하는 게
재미없구나...?
혹시 화났어? 미안! 지금 바빴어?

 

그럼 좀 더 LIME 하자! 질문 있는데 물어봐도 돼? 그럼 얘기해도 되지?

 

내 물건을 항상 보고 있는 거야? 어떻게 내 물건인지 알았어? 아까 그거, 어떻게
내 건 줄 잘 알았네?!

 

몰래 들은 거야!? 듣지 말아~~ ㅋㅋ 창피하다! 그랬구나!

 

듣고 있었으면 같이 얘기하지 그랬어?! 소이치로는 음침하구나?ㅋㅋ 아니야. 말을 걸어주지 그랬어?

 

처음엔 놀랄 수도 있지만 괜찮아! 전혀 안 그런데?! 소이치로는 무표정이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돼~! 신경 안 써도 돼! 소이치로가 괜찮다면
언제든지 같이 얘기하자!

 

소이치로하고도 얘기하고 싶어 나? 수다 떠는 걸 좋아해서! 다들 나랑 얘기하고 싶어 하더라고 ㅋㅋ

 

나를 안 좋아한다고...? 왜? 얘기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은데~ 일단 아무 말이라도 하면 돼! 그렇구나... 약간 꺼리게 되는구나?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되니까 걱정 마!
응? 지금 나랑 얘기하고
있는 건 뭐야?ㅋㅋ
지금 나랑 말하는 것처럼 하면 돼!

 

내가 대화의 연습 상대가 되어줄게~ 그런 소리 들으니까 쑥쓰럽다 ㅎㅎ 나랑만 얘기해 봤자 소용없을 거 같은데..

 

다음 달에 하는 캠핑? 어딜 가? 다음 주 세미나에 가냐고?

 

응. 다들 간다던데! 그게 뭐? 캠핑 합숙은 모두가 참가하는 거 아냐? 나는 갈 건데 소이치로는?

 

내가 없어도 참가는 해야지! ㅋㅋ 혹시 안 갈 생각이야? 안 가? 가자!

 

그렇구나... 어쩔 수 없네... 볼일이 있어서...? 이런! 그건 아니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편해! 불편해하는 사람 없어! 그렇게 고민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면 되는 거야!

 

참가 신청 아직 받을 거 같은데? 아직 참가 신청할 수 있는지 물어보자! 역시 가겠다고 LIME 하면 되는 거 아냐?

 

또 그렇게 깊이 고민할 필요 없어! 만약 참가 신청 안 되면
위로해 줄게! ㅋㅋ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갈 수 있게 되면 같이 좋은 추억 만들자 뭐.. 지금부터 말해봤자 안될 수도 있지만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잡담

아니 무슨  산골 총각도 아니고

핸드폰 첨 써본 사람처럼 말이 이리 짧대요?ㅠ

아무리 말주변이 없어도 

세미나로 캠핑을 왔고.. 밤이라 추워서 쟤가 옷을 벗어줫는데...

가슴이 뭔가.. 좀 이상하지않나요..??

약간.. 약간 좀... 이상하지 않나요..? 뭔가.. 묘한데..

일러에는 저 가슴이 어디갔나.. 평평해졌네요..

원래 제가 이렇게 가슴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닌데..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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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너무 튀어요

얼른 끝내볼게요..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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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뭔 소리야 그게... 어... 어쩌지... 지금 어디에 있어? 1분!? 그건 불가능하지!

 

뭐야~! 안 되는거 알고 얘기한 거지? 네가 뭔데? 미안ㄴ... 다음엔 더 열심히 해볼게

 

그랬지... 못 해줘서 미안해 말하긴 했는데...
좀 가능할 걸로 해줘!
그... 그런 말 했었나...?

 

할 말도 없는데 메시지 보낸 거야? ㅋㅋ 타마키가 메시지 보내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아, 혹시 외로웠어? ㅋㅋ

 

응!? 너답지 않게 왜 그래...? 뭐? 뭔 소리야!? 타마키, 괜찮아...?

 

뭐야... 열이라도 있는 줄 알았잖아! 아니 별로... 그렇게 얘기해 주면 기쁠 텐데...
( ´ ・ ω ・ ` )

 

나도 할 일 많거든~?! 그건 네 생각이지! 할 일이 있긴 한데...

 

타마키랑 LIME 하고 있잖아? 음.. 그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타마키한테는 안 알려줄 거야~

 

시끄러~ 그건 네 생각이야 너도 할 일 없잖아!? ... 타마키를 속일 수는 없는 건가...

 

아... 기억은 하고 있었는데... 앗! 제출하는 거 깜빡했다! 그런 게 있었나...?

 

조금만 더 하면 끝날 거야...! 저기... 도와주면 안 돼...?( ´ ・ ω ・ ` ) 깜빡했어~! 제출하고 와야겠다!

 

혹시 걱정해 준거야? 안 알려줘도 괜찮았어 그...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은데...

 

정말 정말 고마워(* ´ ∀`*) 고마워. 덕분에 잘 제출했어! 타마키 님아~ (つ ´ ω ` )つ 싹싹

 

...... 그... 그러게....... 뭐? 이런 것도 은혜를 갚아야 하나......? 그러게...! 나는 항상 도움만 받네

 

... 아니야!... 아닐 거야...... 이러냐니...? 뭐가? 으음... 그래. 내가 좀 정신머리가 없지...

 

미...미안...... 내가 싫어졌어...? 미안. 항상 민폐만 끼쳐서.. 미안해... 민폐 요금 낼 게......

 

정말...? 결국엔 뭐라는 거야...? 아니야. 솔직하게 말해도 돼...

 

뭐!? 나야말로 소름 돋는데?! 그렇게까지 정떨어진 거야...? 미안... 아 정말! 사과했으니까 됐잖아...?

 

그래... 나는 어차피
멍멍이하고 동급이야~
멍멍대는 건 너잖아? 속 썩이는 아이라서 죄송해요...

 

무슨 얘기야? 미... 미안... 알고는 있는데... 응. 타마키 말고 다른 사람한테는
민폐 안 끼쳐

 

응? 어디로? 또 장난치는 거야? 여기로 온다고...?

 

나랑 데이트하고 싶은 거지~? 설마... 같이 가자는 거야...? 기억해 줬구나?

 

저에게 인권은 없나요? 아 진짜~ 또 멍멍이 취급이야!? 기쁘다~! 멍멍 U* ・ ェ ・ *U

 

응. 알았어! 그래... 나한테 거부권은 없으니까! 토요일? 일정 비워둘 게!

 

오오~? 평상시와 다르게 착하네?? 그렇게까지 신경 써 준 거야...? 고마워! ... 타마키 군. 고마워

 

 

 

 

 

 

+잡담

플레이어가 부럽네요..

누가 나도.. 전공 공부도 도와주고..

과제 제출 알리미 해줬으면 좋겠다..ㅋ

말투.. 개 웃기네..

이게 대사만 보면 덜 그런데

성우 더빙이랑 같이 들으니까 왜케 껄렁해요?

말투랑 얼굴 둘 다 별로 제 타입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홍조 띄는거 보고 좀 어?? 싶었네요

타며들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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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장자 나이 갱신,,!
저번에도 이맘때부터 속도가 안 났는데조카가 집에 놀러와서 굉장히 느려졌네요ㅎㅎ그래도 틈날때 마다 수정 중입니다..!!그나저나 8월 전에 다 올리고 싶었는데 힘들 것 같아요 ㅠㅡㅠ

 

(엔딩은 95%만 넘고, 100% 목표시면 good 2개 이상 or bad 1개 이상 고르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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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일부러 연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 괜찮아요~!

 

저 같은 인간이 받아도 되는 건가요~? 테라다 씨는 필요 없으신 거예요? 정말로 받아도 되는 건가요?

 

왜 버리게 되는 거예요? 같이 갈 사람이 없으세요? 바쁘셔서 못 가시는 거예요?

 

괜찮으시면, 같이 가지 않으실래요...? 제가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사실은 테라다 씨랑 같이 가고싶어요...

 

남자친구 없어요.
저랑 같이 가지 않으실래요?
테라다 씨가 남자친구이면
좋을 텐데 ㅎㅎ
테라다 씨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요...

 

전부터 테라다 씨랑
얘기해 보고 싶었어요
그런 남자 없어요! 테라다 씨가 좋아요! 테라다 씨랑 친해지고 싶은 거예요

 

테라다 씨... 설마... 기혼자 아니시죠?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혹시.. 결혼 하셨나요...?

 

그건... 여자친구가 없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는 건, 여자친구 없다는 거네요?! 있으면 그렇게 말 안 하시죠?

 

일상의 일부로... 저는 어떠세요? 그런 점도 멋있어요 그런 거 너무 외롭지 않아요...?

 

테라다 씨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아니예요. 같이 있고 싶어요! 테라다 씨의 그런 점에 반했어요!

 

취직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그래요...?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요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저를 연애 대상으로 볼 수는 없나요? 움직여봅시다! 저 싫으세요?

 

테라다 씨도 연애하셨군요? 과거에도 같은 경험을..? 예전엔 그런 적이 있으셨군요?

 

과거의 연애 이야기,
들려주시면 안 돼요...?
왜 그렇게 연애에 소극적이세요...? 둔해진 원인은 뭐예요?

 

괜찮으시면 들려주세요 얘기해 주시면 들을게요 꼭 알고 싶어요

 

이런... 왜 그런 일이...? 다투신 거예요...? 결혼을 앞두고 헤어지는 건
너무 괴롭네요...

 

그런 이유로 헤어지다니... 하긴 그래 보이시네요 그랬군요...

 

그래서 연애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그 이후로는 여자친구 없었어요? 그 이후로는 여자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이제 연애는 하기 싫은 거예요...?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가치관이 맞는 여성을
찾을 생각은 없어요?

 

저한테 빠지게 만들어볼게요... 테라다 씨랑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제가 빠지게 할 수 있어요!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우와! 데이트네요♪♪ 정말요...? 집요해서 죄송해요!

 

그렇게 긴장 안 하셔도 돼요 ㅋㅋ 평소의 테라다 씨로 있으면 돼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저기.... 어떤 복장을 선호하세요? 어떤 복장을 보면 두근거려요? 테라다 씨, 좋아하는 패션 있으세요...?

 

취향을 알고 싶어요... 사실은... 테라다 씨의 취향을
알고 싶었어요..
그런 게 아니고요!

 

이런... 심술궂네요... 계속 본심을 안 알려 주시네요? 네! 기대해 주세요

 

 

 

 

 

 

+잡담

이번엔 35살이래요.. 물론 35도 젊은 나이지만

플레이어 나이가 21살임을 생각하면... 좀 많은 편이죠...

큰 표정 변화가 없어서 두 개만 캡처했습니다..

채팅에선 둘이 밥 먹자길래 밥 먹을 줄 알았더니 데이트 스토리에선

이미 밥 다 먹고 바를 가더라고요...ㅋ

플레이어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연상에게 들이대는 말을 많이 하네요..

연상이 취향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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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하는 친구지만 머리가 좀 요상해보임

머리가 좀.. 동네 묭실에서 한거 같음안경도 너무 별로임 저런 안경 그만 씌웠으면 좋겠음외형에서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음그치만 이 친구가 최애라도 존중합니다그냥.. 제 타입이 아니라는 것뿐..

(excellent 빈칸 채웠어요~ 07.30 수정)

 

(엔딩은 95%만 넘고, 100% 목표시면 good 2개 이상 or bad 1개 이상 고르시면 안돼요)

 

excellent 4% good 2% bad -2%

오랜만이야! 나야 잘 지내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오랜만이네! 바쁘게 지내고 있어!

 

요즘에 조금 바빴어... 그런가? 잊고 있었어.. 다른 가게도 한 번 가보려고

 

어시스턴트 탈출?ㅋㅋㅋ 그래? 처음 듣는 얘기야! 빨리 담당이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랑 수다 떨고 싶어~? 그냥 가게에 오게 하려는 거
아니야?ㅋㅋ
영업 문자인 거 다 알고 있어!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 말 하는 거
아니야?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말하는 거 다 알아
기쁘긴 한데, 아무한테나
그러는 거 아니야?

 

수상한데... 정말루~? 거짓말 같은데?

 

의외로 성실하네? 누가 봐도 거짓말인데~? 못 믿겠는데~?...... 뻥이야 ㅋㅋ

 

그걸 자기가 말하다니 ㅋㅋ
타쿠마 군답다 ㅋㅋ
... 노코멘트 ㅋㅋ 네에~ 성실하고 말고요

 

음....샴푸 마사지였나? 어... 음... 뭐였지? 까먹었다... 드라이어는 안 쓰는 게 좋다는 거였지?

 

하려고 했는데... 은근히 어려워서... 미안... 앞으로는 열심히 할게 알고 있긴 한데...

 

그러니까 가게에 오라는 거지?ㅋㅋ 뭐야~ 결국 그 얘기야~?ㅋㅋ 영업 멘트 날리십니다~ㅋㅋ

 

하긴 갈 때마다 실력이 늘고 있어!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나한테까지 느껴져! 노력하고 있다니 대견하네!

 

날 의심하지 마! 당연하지! 응. 정말이야!

 

뭐... 괜찮긴 한데...... 응. 무슨 일 있었어? 약한 소리라니... 의외네

 

좋은 일인데 왜 그래? 테스트~? 노잼이네... 오~ 대단하다! 좋은 기회네!?

 

만약에 떨어지면 충격이 크니까... 많이 노력한 만큼 걱정도 크지...? 너무 부정적인 거 아니야?

 

그래도 모처럼의 기회니까
최선을 다해야지!
그런 식으로 도망치면 성장할 수 없어! 하긴...최선을 다하면
핑곗거리도 없어지니까

 

평소의 타쿠마 군처럼
행동하는 게 좋아!
가위에 모든 걸 걸어봐!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연습이나 더 해

 

언제든지 들어줄 게! 타쿠마 군, 내가 응원해 줄게! 그래그래. 긍정적인 게 최고지!

 

좋아! 뭔데? 뭔데 뭔데~?? 조금 들어줬다고 우쭐해졌네~?ㅋㅋ

 

... 그래서 뭐~? 응. 가끔 기분전환도 해줘야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혹시 그... 환상의 나라!? 그럴 돈은 있어? 놀이공원이라니... 갑자기 왜?

 

우와~! 내가 같이 가도 되는 거야? 그 운을 저에게 주세요 ㅋㅋ 나 말고도 같이 갈 사람 있잖아...?

 

그렇게 생각해 주다니 기쁘다! 굉장히 들떠있네? ㅋㅋ 근데 언제 갈 수 있을까?

 

평일은 조금 힘들 거 같은데... 당장은 힘들지만...
일정 확인하고 연락할 게 
으음...시간 내볼 게!

 

 

 

 

 

 

+잡담

정말.. 제 타입이 아닌 캐릭터였네요..

여태 공략캐 중에서 제일 타입이 아녔던건 리쿠였는데.. 갱신했습니다..

그 쪽은 캐릭터 타입이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쪽은 외모가 제 타입이 아니네요.. 

그렇지만 다정한 친구였네요 ^^.. 응..

하루에 세 캐릭터만 올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재미 없는데 시간은 너무 오래 걸려서..ㅎㅎ

다음 캐릭터들은 한 두 명씩 밖에 안 열려서..

아마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8월 되기 전에 끝내는 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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